안녕하세요,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입니다.

그동안 잘 지내셨나요?

날씨가 부쩍 추워진 지금 포근한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

건강 주의하시면서 지금까지 진행된 사항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.

제6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성황리 막을 내리다

지난9월 24일에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.

국제경쟁으로는 대상<Poppies and Ducks>, 감독상<Sarnevesht>, 배우상<Rites>Tomáš Starý, 심사위원특별상<El rastro del agua>,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상<A Day, That Year>

국내경쟁으로는 최우수작품상<매달리기>, 감독상<작두>,배우상<드라이브>, 배우 박윤영 심사위원특별상<Love in Zoom>, 예술상<부재중>,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상<버거송 챌린지>

전북경쟁으로는 꽃심상<주차장의 밤>, 전라감영상<소풍>, 부채상<백맨>최수연(미술), <COMPUTER>, 배우상<주차장의 밤>배우 김미영

독백전 : 전주의 별 시상에는 대상 박재성, 최우수상 배진주, 이명규, 우수상 박해원, 오경화

으로 시상이 되었습니다.

전주국제단편영화제 천안 순회상영

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와 함께 진행한 순회상영은 수상작을 상영하였습니다.

지난 10월 27일(금) ~28일(토)까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였습니다.

무료로 상영된 만큼 천안 시민분들이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.

서울에서 만나는 전주국제단편영화제

이번 11월 29일(수) 19:30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4편의 수상작품을 상영합니다.

<양귀비와 오리> <운명> <매달리기> <작두>

무료로 상영하고, 티켓 구매는 아래에 있는 링크 참고해 주세요.